달빛내률철도 조기 건설 ‘힘 모은다’

김경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2 10: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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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광주서 경유지 광역·기초지자체 실무자 협의회

[아시아에너지경제] 김경석 기자 =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해 철도 경유지 지자체가 힘을 모은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경유지 지자체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혐의회에는 내륙철도가 지나가는 광주·전남·전북·대구·경남·경북 등 6개 광역지자체와 담양·순창·남원·장수·함양·거창·합천·고령 등 8개 기초지자체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의회는 다음 달 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 포럼’에 앞서 열리는 사전 협의회다.

 

▲ 지난해 9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광주~대구 달칩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 포럼’에 참석한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광주시 제공


참석자들은 포럼 준비를 위한 지자체별 업무를 분장하고, 지난달 착수한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 용역에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이 사업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을 올해 정부 예산으로 확보했으며 지난 6월 국토교통부 관련 용역을 착수했다.


최고시속 250㎞로 달리는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가 건설되면 광주와 대구 등 영호남이 1시간 이내 생활권으로 가까워지며, 인구 1천300만명의 인적·물적 교류가 촉진돼 초광역 남부경제권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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