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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 1분기 영업이익 27억원…전년比 10.1% 증가곡면유리성형기 매출 증가로 실적 상승세 견인
이정훈 기자 | 승인 2018.05.15 11:05

초정밀 장비 제조 전문 넥스턴(대표이사 정영화)이 1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결과 매출액 121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9.9%, 10.1%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48.1%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곡면유리성형기 사업부의 열형성장비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이번 실적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중국 등 주요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한 영업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의 높은 상승률은 외화 매출의 환차익 및 전사적인 생산성 제고 전략을 통한 원가·경비 절감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CNC자동선반 사업부의 경우 지난 4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18)에서의 수주 성과가 이후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당시 넥스턴은 국내는 물론 러시아, 이탈리아, 터키 등 각국 고객사들과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터키향(向) 25대를 포함해 약 30대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정영화 대표이사는 "작년보다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신형 제품을 통해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고, 특히 신흥국 중심의 해외 에이전트 확보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넥스턴은 지난해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외 유수 연구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의료로봇 사업부를 신설한 뒤,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을 개발 중이다.

올해 중 프로토타입((prototype)의 부정맥 치료용 중재시술 로봇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해당 사업부는 향후 회사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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