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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정화2호’ 부산항 해양오염방제 나선다부산항 신조 청방선 ‘항만정화2호’ 취항식 개최
이정훈 기자 | 승인 2018.03.07 13:54
88톤급 신조 청방선 ‘항만정화2호’ 취항식이 부산항 관공선부두에서 열렸다.

88톤급 신조 청방선인 ‘항만정화2호’가 부산항 해양 쓰레기와 해양오염 방제에 나선다.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6일 부산항 관공선부두(5부두 소재)에서 박광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최진용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보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88톤급 신조 청방선 ‘항만정화2호’ 취항식을 가졌다.

‘항만정화2호’는 기존의 노후 청방선인 부산933호(46톤)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선박이다.

적재 공간이 넓고 최신의 크레인을 탑재하고 있어 보다 안정적으로 해상 부유쓰레기 수거와 해양오염방제를 전담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진용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보전본부장은 “이번에 취항하는 항만정화2호를 계기로 더욱 적극적인 부유물 수거 활동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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