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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가스충전소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 세운다유휴 부지 활용한 새로운 태양광 사업지 발굴 활발
이정훈 기자 | 승인 2018.02.13 11:07
폐업한 가스충전소 부지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사진제공=해줌)

폐업한 가스충전소의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됐다.

태양광 전문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은 경남 하동에 위치한 폐업 가스 충전소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90k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줌이 가스충전소 부지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는 90kWp 용량으로, 연간 약 1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37가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320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환경적 효과가 있다.

최근 폐업한 가스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것과 같이 최근 건물 옥상, 철도, 고속도로 등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규제, 민원 등으로 태양광 사업이 가능한 부지를 찾기 어려워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유휴 부지라고 해서 무조건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하고 원하는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발전사업 수익은 발전량에 따라 결정되므로 예상한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지 자세히 검토해봐야 한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면 빈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전사업을 통해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 확보도 가능하다”며 “태양광이라는 재생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환경적으로도 의미가 있어 일석삼조”라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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