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에너지산업 전력·원자력
중부발전, 바이오 재생연료 생산업체 현장방문 격려커피찌거기 활용, 유중건조 이용 등 에너지전환 앞장
이정훈 기자 | 승인 2018.01.10 11:04
한국중부발전 정승교 발전환경처장(왼쪽)이 충남 청양 소재의 바이오 재생연료 생산업체를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직무대행 장성익)은 8일 정승교 발전환경처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충남 청양 소재 바이오 재생연료 생산업체를 방문, 연료 생산의 최전선에 있는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중부발전은 2010년부터 중소기업과 함께 하수슬러지 연료탄(하수슬러지와 목분 혼합한 바이오 연료) 개발에 역점을 두고 2015년도에 연료개발을 완료해 지난해 약 1만여 톤을 도입해 연소했다.  

이 연료는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수입산을 대체하는 국산 바이오 재생연료 개발에 큰 의의를 가지며 우드펠릿 대비 70%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발전은 정부의 3020 신재생에너지 로드맵 추진 및 정부정책에 발맞춰 바이오 재생연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커피찌꺼기를 혼합한 바이오연료, 유중건조를 이용한 유기성고형연료 개발, 가축분뇨(우분) 연료화 사업에 참여하는 등 국산 바이오 재생연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정승교 한국중부발전 발전환경처장 “국산 바이오 재생연료 생산 산업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을 지속해 온 중소기업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연료 분석에 필요한 장비 및 기술을 지원하며 연료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앞으로도 국산 바이오 재생연료 개발 및 생산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산 바이오 재생연료 확대에 기여할 것이며 내수 활성화라는  정부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저작권자 © 아시아에너지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9길 47 한신IT타워 2차 1303호  |  전화 : 02-852-8445  |  FAX : 02-852-971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3931  |  등록일자 : 2015.10.8  |  발행인/편집인 : 이승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범
Copyright © 2018 아시아에너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