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에너지산업 신재생
현대공업, 매곡산단 공장 지붕에 친환경 태양광 설치공장 위 비어있는 지붕 활용, 연간 1억 원 이상 수익 기대
이정훈 기자 | 승인 2018.01.04 15:17
500kW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 매국산업단지 전경

(주)현대공업은 매곡 공장에 497kWp 태양광 발전설비를 성공적으로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공업 매곡 태양광 발전소는 연간 225가구가 쓸 수 있는 약 60만kWh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게 되며, 태양광 설치를 통해 공장 지붕의 유휴 공간을 활용, 연간 1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태양광 설비를 지붕에 설치할 경우 토지에 설치하는 것보다 인허가가 용이하고 REC 가중치를 가장 높게 받을 수 있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현대공업은 자동차 시트 패드 및 암레스트 등의 자동차 시트 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태양광 설치 전부터 과학적인 시스템을 통해 국내 최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업계를 선도하는 해줌에 주목해 지분 투자를 했다”며 “해줌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사업성 검토부터 유지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기반 이상 감지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발전소의 문제를 진단해 안정적인 운영을 도와 주목받고 있다.

강현석 현대공업 대표는 “아산공장에도 태양광 설비를 추가로 설치해 연간 95가구 정도가 쓸 수 있는 약 25만kWh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저작권자 © 아시아에너지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9길 47 한신IT타워 2차 1303호  |  전화 : 02-852-8445  |  FAX : 02-852-971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3931  |  등록일자 : 2015.10.8  |  발행인/편집인 : 이승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범
Copyright © 2018 아시아에너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