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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KCL과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열사용 및 열수송 분야 기술력과 기술기준 표준화 기대
이정훈 기자 | 승인 2017.09.26 14:37
김경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왼쪽)과 김경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가 KCL과의 협력을 통해 열사용 및 열수송 분야의 기술력 확보와 기술기준 표준화에 나섰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김경식)은 26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열사용 및 열수송 시설의 품질제고를 위한 상호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의 주요 골자는 국내 최대 집단에너지사업자인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인프라, 연구 인력을 갖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열사용 및 열수송 분야의 기술력 확보와 기술기준 표준화를 위한 상호 기술교류에 적극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현재 고객서비스 제고를 위해 노후설비 개체지원 등의 행정적 지원을 추진 중에 있으며, 사용자설비와 관련한 신기술 개발 및 유지관리 기준 수립 등 사용자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 사용자에 대한 안정적인 열공급 및 에너지 효율증대를 위해 열수송시설의 품질향상, 신기술개발 및 기자재 국산화 등 국내 집단에너지 분야의 기술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열사용 분야 공동 기술개발 및 시설기준 개선 협력 △열수송 분야 기자재 품질시험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등 열사용 및 열수송 분야에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에 합의된 양 기관의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기술 및 유지관리 기준을 도출함으로써 국민생활의 편의성 제고 및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집단에너지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20개국 78개 협력기관과 시험인증 상호협력 및 기술교류 등 업무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업지원과 시험인증기반 구축, 국내외 표준화 연구, 기술 및 정책개발 등 연간 약 370개의 정부·민간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연구기관이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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