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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전기안전 대책본부 출범전기안전공사, 패럴림픽 폐막일까지 운영
이정훈 기자 | 승인 2017.09.26 14:01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동부지사에서 전기안전 대책본부가 발족돼 현판식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기안전 대책본부가 출범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직무대행 김성수)는 26일 강원도 강릉에 있는 강원동부지사에서 공사 황용현 안전이사와 고성일 강원지역본부장, 평창대회 조직위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전기안전대책본부’ 발족·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이는 지난 21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체결한 ‘안전올림픽 개최 지원 협력 약속’의 일환이다.

대책본부는 이날부터 패럴림픽 대회 폐막일인 내년 3월 18일까지 조직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올림픽 주경기장을 포함, 강릉 아이스아레나 등 주요 경기장 시설 20개소에 대한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책임질 계획이다.

황용현 안전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은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줄 좋은 기회”라며 “대회의 성공 개최를 책임질 국민 대표라는 사명감을 갖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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