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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8주년 녹색에너지硏, 신재생 선도기관 자리매김태양광 중심 연구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반으로 사업 전환
이정훈 기자 | 승인 2017.09.05 14:00
태양광 중심 연구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반으로 사업을 전환한 이후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선도해온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창립 8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법인이 설립된 이래 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5일 연구원 본원 대회의실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연구원은 ‘에너지신산업 육성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건설’이라는 비전아래 실용화연구 강화 및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국내유일의 신재생에너지 전문연구기관이다.

연구원은 법인설립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2013년 6월까지 1세대 태양전지셀라인 등 총 42종의 태양광장비 지원인프라를 구축했다.

2013년에 법인 명칭을 기존 서남권청정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현 명칭으로 변경, 목포시에서 전라남도로 관리주체를 이관해 기존 태양광 중심 연구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반 연구와 실용화사업으로 사업방향을 전환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한국전력 등 에너지공기업들이 나주혁신도시에 입주를 본격화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2016년 9월에는 나주분원에 에너지신산업융합연구센터, 본원에 융복합사업실을 신설해 지금까지 지역에너지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설립 이후 현재까지 국가과제 등 자체사업으로 총 125건 404억원의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도 도내 에너지 유관기업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동안 총 1,722명의 지역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 결과 2016년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4개의 단체표창을 수상과 연구개발 분야에서 다양한 특허기술을 보유해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신산업을 통한 신기술 개발은 물론 에너지강소기업 육성 및 일자리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 실용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100㎾급 염전 수중태양광발전 시스템, SW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한국전력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주 동수농공산단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전남형 고용혁신프로젝트 등 도민 및 지역기업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에너지시티 연계 지역기업 지원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및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자립섬 보급 등을 통해 도민대상 에너지복지 확대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김형진 연구원장은 이날 창립 8주년 기념사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 및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통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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