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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PS, LPG 등 대체연료 비중 25%까지 늘린다
이정훈 기자 | 승인 2017.08.07 10:15
미국의 글로벌 물류업체 UPS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25년까지 LPG를 포함한 대체연료차 비중을 25%까지 늘리기로 했다.

미국의 글로벌 물류업체 UPS는 7월 초 ‘2016년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서(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를 통해 2025년까지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12% 줄이기 위해 자사의 신규 구매 운송차 중 LPG·CNG·전기차등 친환경 대체연료차 비중을 25%까지 늘린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구매 차량 4대 중 1대를 대체연료와 최신 기술 차량으로 도입해 2025년까지 운송에 소비되는 전체 연료 중 대체연료 점유율을 4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UPS는 세계적으로 8,300여대의 대체연료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1,250여대의 대체연료차를 신규 구매했으며, 이 중 LPG차의 비중은 29%를 차지했다. 

UPS는 파리기후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감축을 위해 2009년부터 친환경차량과 대체연료 공급 인프라 구축을 위해 7억5,000만달러(한화 8,396억원)이상을 투자해왔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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