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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올해 1분기 LPG차 신규등록 40% 증가
이정훈 기자 | 승인 2017.08.07 10:08
독일의 LPG차량 신규등록이 지난해에 비해 40% 증가하는 등 가장 높은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독일정부의 강력한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로 인해 독일의 LPG차 수요가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연방자동차청(KB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LPG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년대비 40% 증가한 반면, 디젤차 등록대수는 9.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대해 독일LPG협회 회장은 “독일 전역에 디젤차 운행 금지 정책이 확산됨에 따라 디젤차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서 대기오염 기여도가 낮은 LPG차량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LPG는 독일에만 7,000개소의 충전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다른 대체연료에 비해 편의성이 좋은 연료”라고 덧붙였다.

독일에서는 디젤차 배출가스 관련 부정적 이슈가 지속됨에 따라, 디젤차에서 친환경 대체연료 차량으로의 전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올해 연초 독일은 LPG에 대한 세금 혜택을 2023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같은 독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지난해 LPG차 등록대수는 약 48만대로 대체연료 차량 가장 높은 보급률을 보였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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