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에너지산업 기업
아이엘사이언스 신제품 5종, 국내 최고 광효율 160lm/W 인증실리콘렌즈 특허 기술 통해 기존 대비 25% 이상 광효율 증대
이정훈 기자 | 승인 2017.08.07 09:14

NET 신기술 인증기업 아이엘사이언스(대표 송성근)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이 한국도로공사 및 서울특별시의 LED 표준 모듈 기준 국내 최고 광효율인 160lm/W를 기록했다.

조달청 등록 기업 내에서도 동일 제품군 중 145~150lm/W 이상의 효율을 구현하는 제품을 보유한 곳은 국내에서는 아이엘사이언스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가로등 3종, 보안등 2종으로, PC(플라스틱), PMMA(아크릴) 등에 비해 높은 효율을 창출하는 실리콘렌즈가 적용돼 기존 대비 25% 이상 광효율이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장점을 기반으로 5종 모두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효율 인증을 취득했으며, 가로등 3종의 경우 한국규격(KS) 도로조명 기준 최고 등급인 M1 등급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조건에서도 최상의 밝기를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실시된 에너지관리공단의 광효율 조사 현황을 보면, 조사 대상 보안등 제품 513종 중 가장 많은 88개 제품이 112~116lm/W의 효율을 기록했으며, 최고 수준은 142lm/W로 조사됐다.

가로등의 경우 534개 제품 중 89개 제품이 109~113lm/W 효율을 보였으며 최대 효율 제품도 147lm/W 수준에 그쳐, 전체적으로 아이엘사이언스 제품 대비 낮은 효율을 기록했다.

최근 각 지자체들의 ‘LED 가로등 모듈 표준화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아이엘사이언스의 신제품 출시로 설치비, 유지보수비 등 예산 절감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성근 대표는 “신기술 인프라 확충 및 연구 개발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LED조명의 표준화를 통해 지자체에서도 명확한 기준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자사 제품들이 더욱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엘사이언스는 고효율 신기술을 터널등 신제품에도 확대 적용하고, NEP 신제품 인증 및 조달청 우수제품 확대를 통해 제품 고도화 및 차별화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저작권자 © 아시아에너지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9길 47 한신IT타워 2차 1303호  |  전화 : 02-852-8445  |  FAX : 02-852-971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3931  |  등록일자 : 2015.10.8  |  발행인/편집인 : 이승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범
Copyright © 2017 아시아에너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