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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햇빛공유발전소’ 투자펀드 55분 만에 마감총사업비 1억8,000만원 시민참여로 조성
이정훈 기자 | 승인 2017.07.28 15:34

‘양천햇빛공유발전소’ 투자펀드가 개시 55분만에 조기 마감됐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는 목동 본사 옥상에 설치예정인 태양광발전사업에 시민들이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는 ‘양천햇빛공유발전소’ 크라우드펀드가 28일 투자개시 55분 만에 투자 마감됐다고 밝혔다.

양천햇빛공유발전소는 서울에너지공사 본사 옥상에 건설될 약1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다.

청년 스타트업 기업인 루트에너지는 발전소 건설비를 자체 개발한 재생에너지 전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루트에너지’를 통해 모집했고, 투자개시 55분 만에 1억8,000만원 전액 모집이 완료됐다.

지난 2월에는 서울시가 노을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사업비 1,219억원 중 114억원을 시민이 투자가능한 펀드로 판매해, 발매 1시간30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양천햇빛공유발전소’ 크라우드 펀딩 투자 상품은 12개월 만기에 연 수익률 7.5~8%(세전), 모집금액은 1억8,000만원이다.

최소 1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만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투자 가능했다.

특히 발전소 지역 주민들에게 연 0.5%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시민들이 주도하는 건전한 재생에너지 시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진섭 사장은 “신재생에너지 펀드는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는 새로운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고,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에너지정책을 적극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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