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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 공공기관 우수기관장 선정기재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우수’등급 달성
이정훈 기자 | 승인 2017.06.19 10:54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2016년도 기재부 주관, 공공 기관 경영평가에서 기관장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기관장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한 박기동 사장은 가스안전공사 공채 1기 출신으로, 지난 2014년 공사 사상 처음으로 내부 직원이 사장으로 취임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현장안전관리 전문가로서 뛰어난 위기관리 리더십을 발휘하며, 경영관리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왔다고 평가받았다.

박 사장은 취임 직후인 2015년 초 공사가 ‘가스안전 Global Top 전문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게 새로운 KGS 2020 비전을 선포했다.

가스안전 국민행복을 위한 ‘가스사고 인명피해율 5.0명 이하 달성’과 미래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Top 20대 안전기술 확보’ 등을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전사 임직원의 역량을 모은 ‘희망경영 프로젝트’ 추진과 현장소통 강화에 주력해왔다.

박 사장은 2010년 기획조정실장 재임 당시, 서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서민주택의 LP가스 시설개선사업을 최초 발의해 정책화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안전관리이사 재임시 838억원을 투입, 40만3,000가구의 노후시설을 현대식으로 개선하는 1단계(2011~2015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서민층 시설개선사업 시행전 대비 LP가스 주택사고를 34.1%나 감축시키는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정부와 국회로부터 인정받아 873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35만 가구 개선을 위한 2단계(2016~2020년) 사업 추진의 성과를 나타냈다.

고령자 대상 타이머콕 보급사업 추진 등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 대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가스안전을 통한 국민행복 실현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2016년도 가스사고 인명피해율 5.24명 달성으로 국가 가스안전수준이 글로벌 2위로 자리매김했고, 올해 가스안전국가 글로벌 1위가 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해외인증 서비스 확대, 가스업계 기술지원 강화 등으로 기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 증대를 지원해 지난해 가스제품 수출액 19억3,000만달러 달성을 견인하는 한편, 기관 고유사업에 대한 민간협력, 민간 전문업체 활용을 통한 아웃소싱 등으로 5,448명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세계 4번째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준공(2016년 8월, 강원도 영월), 세계 유일의 독성가스안전관리 종합센터인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 준공(2017년 8월, 충북 진천) 등 글로벌 가스안전 인프라 구축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2021년까지 글로벌 Top 기술 23개 개발을 목표로 하는 기술육성 로드맵(965억원 투입)을 구축·실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용 IoT융합기반 위험관리기술 등 글로벌 최고수준의 4개 기술을 이미 확보했다.

이같은 가스안전관리 사업성과 및 정부정책 이행 노력 등을 인정받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16년 재난안전관리 최우수기관 대통령 단체표창(국민안전처)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국무총리 단체표창(국민안전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장관 단체표창(산업통상자원부) △동반성장 실적평가 5년 연속 1위 달성(산업통상자원부) △2016 공공기관장 부문 정책상(한국정책학회) 수상 등 10개 정부부처 등으로부터 총 19개 포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기관평가는 지난해 준정부기관(강소형 제외) A등급 기관이 31개 기관 중 총 6개 기관이었던 반면, 올해의 경우 A등급 기관이 32개 기관 중 3개 기관으로 줄어듦에 따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16년도 기관평가 B등급을 달성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가스안전공사는 공사 최초 공채 1기 내부 전문가 CEO로서 기관장 평가에 있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는데 의의를 두고, 향후에도 기관장을 중심으로 한 가스안전관리사업 확대·강화, 강력한 혁신활동 추진 및 미래대비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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