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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어려운 이웃에 전기요금 지원전직원 자발적 기부로 2만2천여 가구 전기요금 29억 지원
이승현 기자 | 승인 2017.06.16 15:10
박권식 한전 상생협력본부장이 김인회 굿네이버스 부회장에게 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6일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모아진 기금과 회사의 지원금을 더해 마련된 ‘사랑의 에너지 나눔’ 사업기금 3억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러브펀드 기금 1억 5000만원과 러브펀드 기금의 100%를 매칭한 회사의 출연금 1억 5000만원을 합산한 금액이다.

‘사랑의 에너지 나눔’ 사업은 전기요금 납부가 어려운 취약 계층의 정상적 전기사용을 위해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3년부터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전국의 2만2000여 가구에 약 29억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한 바 있다.

신청 방법은 굿네이버스(www.goodneighbors.kr)와 전국의 한전 사업소,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굿네이버스의 심사를 통해 대상 선정 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순수 주거용 전기사용 고객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3개월 이상 전기요금을 체납한 가구로서, 가구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한전관계자는 “한전은 고객과의 만남이 많은 전기검침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최대한 발굴함으로써 전 국민의 에너지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현 기자  shlee4308@asiae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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